안녕하세요~ 책 추천하는 건강한부자되기 입니다.
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베스트셀러 "돈 공부"의 후속작으로 경제 전망서중 하나입니다.
간략한 서평을 보자면
디지털 미래 문화를 모른 채 투자를 논하지 마라
NFT, 메타버스, 블록체인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. 미래 문화의 흐름을 알면 투자의 길이 보인다.
역사, 문학, 미술, 음악, 영화, 게임 등 모든 분야ㅢ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부의 탄생 부자되기 책소개
이렇게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.
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분야이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내용이지만
이런 분야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
이 책 한권에 담겨 있습니다.
간단하게 목차부터 살펴볼께요.
1. 역사를 잊은 투자자에게 수익률은 없다.
- 한나라의 부활을 노리는 시진핑의 중국몽
- 21세기의 비트코인, 19세기 무정부주의의 화려한 부활
- 중세 마녀사냥 이후 가장 뜨거웠던 비트코인 거품 논쟁
- 존 로는 금융 천재였나, 사기꾼이었나?
- 역사상 최악의 전쟁, 독소전에서 찾은 투자자의 태도
- 베트남 전쟁이 투자자에게 남긴 교훈
- 유대인들은 암호화폐에 어떻게 기여했을까?
- 가상 부동산의 인기는 이미 1980년에도 있었다
-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메타버스를 이해하다
- 화폐의 역사, 블록체인으로 완성되다
2. SF소설에서 미래 투자의 힌트를 얻다.
- 투자자라면 SF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
- 최초의 메타버스 소설은 우리에게 있었다?
- 일론 머스크가 ‘인생 책’으로 꼽은 『파운데이션』
- 김초엽의 SF소설에서 찾은 투자 방향
- 『달러구트 꿈 백화점』으로 배우는 PDR의 힘
- 『멋진 신세계』에서 유전자 주식의 전망을 읽는다
- 암호화폐에 2030세대가 열광하는 이유
- 엔비디아와 테드 창의 SF소설
- 내가 쓴 글도 NFT가 될 수 있는 세상!
3. NFT 미술품 투자로 누구나 프로슈머가 된다.
- NFT는 미술을 위해 탄생했다
- 미술품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?
- 컬렉터의 관점에서 미술을 보라
- 현대 미술을 즐겨 보다 보면 돈이 보인다
- NFT가 비트코인이 아닌, 이더리움으로 발행되는 이유
- 누구나 참여 가능한 크립토 아트 시장
- NFT 아트의 탄생을 이끈 비플
- 돈이 보이는 NFT 마켓플레이스 사용법
- NFT투자자들의 10대 리스크
4. BTS의 앨범이 아닌 NFT를 사라.
- 음악계는 NFT를 어떻게 바라보는가?
- 텐센트가 스포티파이 인수에 실패한 이유
- NFT 음악 산업을 선도하는 3LAU는 누구인가?
- 누구나 NFT를 통해 멜로디를 만드는 시대
- 뮤직카우의 원조는 데이비드 보위의 채권이었다
- 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의 뉴노멀
5. 영화가 보여주는 월 스트리트와 메타버스
- 영화계가 NFT에 열광하는 속사정
- 사람은 자기가 버는 돈만큼 세상을 본다
- 탐욕은 좋은 것이다
- 시장과 반대로 가면 때로는 큰돈을 벌 수 있다
- 1989년 일본 거품 경제의 붕괴
- 「레디 플레이어 원」 메타버스는 멀지 않았다
- 게임 속 NPC의 자유의지
- 중국 경제는 사회주의로 돌아갈 것인가
- ‘메타플랫폼스’가 된 페이스북
- 「오징어 게임」과 넷플릭스
6. 게임은 미래 투자의 핵심이다.
- 메타버스, NFT 시장과 한국 게임
- 비디오 게임, PC 게임, 모바일 게임
- 위메이드의 NFT 도약
- 국내 1위 게임 업체, 넥슨의 코인 투자
- 초통령 로블록스가 어른들의 대통령으로
- 레드 데드의 게임과 엑시 인피니티의 P2E
- 펄어비스의 ‘도깨비’와 메타버스
-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이유
- 한국의 웹툰 vs - 일본의 망가
- 네이버와 카카오의 진검승부
투자는 확률 싸움이다. 확률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나온다.
그렇다고 분석을 통한 데이터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. 너무 뻔한 말이지만 그만큼 분석은 중요하다.
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꼭 이것만은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모든 시장은 흐름이 있다. 흐름을 읽는 눈을 키워야 한다. 그러면 부의 창출이 가능하다.
라고 알려주는 책인가 봅니다.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.
'리뷰모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의품격 -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(2) | 2023.07.13 |
---|